구름도 뭉게뭉게 하고 하늘이 푸르러서 패러세일링 할 맛 났던 코타키나발루 여행 스피드를 좋아하신다면 제트스키도 추천. 다시 마누칸 선착장으로 돌아와서 현지식 뷔페로 점심을 먹었어요.
9 – 10월 하계철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이지만 9월도 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10월 정도는 돼야 서늘한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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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80만동 불렀던 수영복 45만동까지 내려갔지만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패스했습니다.
화려한 인테리어와 잡다한 카푸치노 종류를 공급하는 곳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더욱이 이날엔 날씨도 편해서 야외에도 좌석이 […]
Read more카메라와 눈싸움하는데 제가 다 움찔 무섭게 생겼지만 은근 겁쟁이인 듯~ 음료를 마시기도했는데요.
4박 5일로 하려다가 시작날, 도착날은 못놀고 버린다고 센스하니, 아쉬워서 5박 6일로 정했습니다. 호텔을 정하려고 보니, […]
Read more중간 중간에 꿀팁들도 있으니 참고 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합니다.
최근 보도를 상통해 접한 날씨 동정은 그야말로 암울했었습니다. 체감 온도가 무려 50도를 오르내린다는 동정이었죠. 며칠 […]
Read more현지에서 직접 투어를 신청해서 하노이 하롱베이 투어을 가는 방법도 있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차량 컨디션 문제나 식사등 안좋은 후기를 많이 볼수 있었고 하롱베이는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명소이다보니 한국어 가이드로 조금 더 자세한 설명으로 하롱베이를 만끽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5월 초중순이라 물놀이하기엔 이제껏 서늘해서 아쉬웠는데 여기 비치들은 호수 물이라 물이 사실 맑다고 해요! […]
Read more저는 회를 앞에두고 술을 안먹는건 죄짔는거 같아서 하롱에서만 볼수 있는 하롱 맥주도 같이 구입했어요.
저는 5월 초중순이라 물놀이하기엔 이제껏 서늘해서 아쉬웠는데 여기 비치들은 호수 물이라 물이 사실 맑다고 해요! […]
Read more그렇게 시작된 라오스 여행 첫 코스는 바로 왓 씨 사켓 사원이었고 전체적으로 3시간 정도의 시티투어였고 사원 입장료 모두 포함이라 추가적인 경비 들지 않더라구요.
툭툭이 한대 목표가 아니라 인원에 따라 달라짐 시티투어 마치고 고급여관에서 당분간 이완 가지면서 재충전을 하고 […]
Read more설정값 넘나 글로벌해서 웃겨버려 이날 이후로 일정 싹 취소되고 언니랑 긍정회로 발끝까지 돌려서 오히려 좋아하면서 술을 마셨다.
용다리 막판 코스로 찾은 곳은 용다리에요. 낮에 보는 다리의 풍채도 장관이지만 밤에는 전망이 켜져 더더군다나 […]
Read more항루원에 가게 되면 밤부보트와 카약 중 선택 가능합니다.
현대건축의 상징으로 알려진 도회지이기 탓에 과연 특이하고 훌륭한 구조물들이 많았습니다. 애플스토어도 과히 아름답고 이런 곳에 […]
Read more약 5000원 가량의 판단 코코넛은 갈증을 확 날려버리는 맛이었어요.
사이즈가 많이 대비되어있어서 원하는 것을 입을수 있었어요. 15세기 이래 세계무역항으로 진보한 곳인 만치 일석이 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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