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6개월간 할수 있는 온갖 강령으로 산란유도를 해보았고, 포기한 시점에서 산란을 보고 지금은 궁극적인 2그룹 제외 다 분양한 상태이다.
저렴하게 유어만 입양하던 나의 틀을 깬 첫번째 까닭은 슈퍼에쿠스는 유어를 구할수 없었기 탓이었습니다.
슈퍼에쿠스와 아울러 한 기간 5년 소설도 많고 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슈에와 식구들의 먹이 먹는 영상 남기며 이만 씁니다.
저는 그이듬해 2019년도에도 또다시 약500마리 유어분양을 하였어요.
실지렁이를 면발마냥 후루룹~ 먹는 코리도라스의 풍채를 당분간은 물멍하지 못할것 같아 다소 아쉽기도 합니다.
참고로 조영상에 실지렁이가 있긴 다만 2주전부터 실지렁이는 끊었습니다.
지금도 전 겨울보단 하계철이 한결 좋습니다.
과학적으로 해석되지 않은 종입니다.
1876년, 한국기준 조선시대 독일인 스테인다츠너에 의해 최초로 에쿠스라는이름이 불리기 시작했네요.
우측 유어는 몹시 통통합니다.
슈에 성어의 절반은 석자 짬뽕항으로 보냤습니다.
예쁩니다.
에서 CW 코드넘버로 C넘버의 코리들이 아닌 새삼스러운 코리도라스 종들에 대하여 정돈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기르는 저서어종 중 눈에 돋보이는 어종은 덩치도 있고 발색도 밝은 안시를 꼽아야 하겠지만 낱낱이 들여다본다면 오묘하고 아름다운 발색을 가진 것은 다소 슈퍼에쿠스입니다.
코리들은 더 강하게 살아남으려 후세들을 순풍순풍 다만 알 떼기도 귀차늠? 어항 벽면과 산란실들은 갈수록 더 지저분해져 갔을 뿐이고, 브로드밴드 니세니, 팬더 롱핀, 세피아 팬더, CF버게시, 알비노 골드스트라이프, 와이쯔마니, 컨컬러, 오리지널 디케리, 파라렐루스, 다비드 상드시, 아돌포이, 보에세마니, 엔시스터 골드스트라이프, 디피예스, 베네수엘라
3색의 유형이 이쁘게 나뉘어져있다가 크면서 몸의 하얀부분이 없어집니다.
가서 잘살으렴~ 칼퇴부심 하셨나용 금일은 1day 3포스팅의 날이군요.
이젠 산란을 안~하면 어떠냐 지금도 벽타기운동은 간절히 좀 해주면 좋겠네요.
어항 전체 샷 코리도라스 슈퍼에쿠스한테 푹 빠져버렸다.
사육자들 사이에서 선정받은자만 볼수 있다는 말이 오갈 정도로 번식난이도가 괴랄한데, 필자는 슈퍼에쿠스 산란에 성취한 사람을 종어빨이라고 폄하 합니다.
코리도라스 슈퍼에쿠스를 현재 5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금번엔 슈퍼에쿠스 바로 옆의 어항, 알비노골드스트라이프, 알골 알골은 몇마리인지 잘 모르겠네요.
봉달중 슈에 성어 암놈밖에 없어 대장님이 따로 캐어 하고 계신 슈퍼에쿠스 성어를 발매하신다고 하셔서 발색도 좋고해서 디오페라 서초 해링턴 타워 고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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