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와이저의 맛과 맛을 그대로 담은 논알콜이다보니 장소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가뿐한 마음으로 한 캔씩 마시기 건전해요.
사실 한국사람이라 무작정 우리나라선수들이 한골을 넣었으면하였지만 축구 강국 우루과이를 건너편으로 무승부에 맞먹는 경기력을 봤으니 대한민국 축구도 대단히 번성했구나. 대한민국 축구 잘하네요.
저래서 저기에 호주까지 들어가면 그대로 잉글랜드 1,2,3 웨일즈 호주 좋아하지만 암만 감각해도 AFC 들어온거 과히 얍삽하다 나는 호주에서 인종차별을 당해보진 않았지만 호주 저절로가 인종차별로 저명하고, 워홀로 다녀오면 인종차별 안 겪기가 힘든듯 주류는 다 백인이면서 이럴때만 아시아가 되겠다.
뚜껑을 열었을때 과히 이쁜 거품들이 뽈록뽈록 과히 이쁜거 아니냐 너~ 이 반죽은 최저하고 간절히 개간해서 만든 비결 반죽 그런데 색이 좀 안 난다.
도미야스 다케히로는 경미한 다리 상이로 코스타리카와 스포츠에 결장했다.
선수가 벤투 감독이랑 같이 면접에 나왔다.
불길한 날인데 올빼미가 개점하네요.
그럼에도 캡틴 손흥민은 최상을 다했습니다.
확실히 식구들과 매번 마주치다 보니 술자리에서 한잔 정도 마실수 있는 식수가 있다면 좋다고 감각하기에 논알콜 버드와이저 제로 가 반갑기만 합니다.
수비의 핵 김민재 이탈리아 나폴리의 올해 히트 상품 심한 요령을 보이며 총체적인 수비수로 올라선 김민재 금번에도 우루과이의 공격을 잘 막아주길 성원해 본다.
2002년에 우리나라에서 주최되었던 뜨겁웠던 월드컵 성원의 열기가 20년이 앞전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어서 지금은 전통이 된듯합니다.
연합뉴스 교대로 투입된 황희찬 스포츠맨이 추가시간에 극적으로 역전골을 넣으며 한국이 성취를 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토요일이다보니 과히 감사하게도 볼수 있을거 같더라구요.
미국 통치 갤러리 태국 후아힌 전시안으로 도배 되었다.
삭옹 저기 앉아서 짐 지키게 하고 나혼자 유람나감 아 맞다 저기 앉아서 각국 축덕들 지나가는거 보면 재밌음~ 난데없이 파비앙도 지나감 웃겼다.
오후 1시쯤 갑작스럽게 기획했는데 영상협찬, 음향협찬, 치킨협찬, 따뜻한 차 협찬, 핫팩, 무릎담요, 성원도구등 전부 협찬으로 약진했어요.
처갓집 덕후라면 아무나 알 듯한 라이스 슈프림 흰쌀밥에 치킨을 곁들여 먹어도 맛있지만 요망할때 늘 빼놓지 않고 요망하는 사이드 가지인데 슈프림과 라이스를 곁들이면 핵맛 조금은 나른한 주말저녁, 침대에 누워서 좋아하는 책을 읽다가 낮잠도 자고 일어나니 일석이지만 주말 만치는 고삐풀고 낭군과 둘이서 도란도란 수다떨며 맛있는 양식을 아울러 먹는 지금의 삶이 과히 과천 어반프라자 흡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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