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가족 - 결혼

아내는 이런 자신의 모습에 대해 집을 치우면서 사는게 힘들다

차수리미입니다.
요새 결혼정보회사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미디어에서도 각종 데이팅 프로그램이나 결정사와 관련된 내용이 인기가 많은데요.
아무래도 결혼은 가볍게 사귀고 만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외모가 마음에 든다고, 경제적인 조건이 마음에 들어서 덜컥 결혼을 결심하기에는 어렵답니다.
내 평생의 짝을 만나기 위해서 노력한다고 해도 현실은 내 마음 처럼 되는게 없을수 있는데요.
나이는 물론 학력, 관심사, 취미, 집안, 경제력 등등 따져볼 것도 정말 많고요.
이건 정말 안돼!라는 부분도 있다면 이러한 부분도 피해가면서 사람을 소개받고 싶은게 당연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관심은 많은데, 막상 가입을 하려니 좀 부담스럽다고 느껴지시는 분들이 해보면 좋을 서비스 하나 알려드릴게요.
바로 굿퍼슨이라는 소개팅서비스예요.
가입을 하기 위해서 오프라인으로 어딘가를 가서 면접을 보는 등의 절차 없이 어플을 다운로드해서 일반적인 결정사 처럼 학력, 직장, 신분을 인증해서 진행할수 있는데요.
이러한 가입 심사 절차가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있답니다.
합격률도 30퍼센트 정도이기 때문에 아무나 가입을 할수 있는 것은 아니죠.
가입 심사는 1~2 영업일 정도 소요가 되는데요.
심사에 통과하면 연락이 오고, 통과하지 못한 경우에는 제출한 모든 개인 정보가 즉시 파기가 되더라고요.
방식은 결정사와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외모나 키 그리고 나이와 같은 조건들이 고려되어서 매칭이 되고요.
약속까지 잡아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데요.
눈길이 가는 특징이있다면 퍼스널 스토리라고 해서 이 사람의 내면 그리고 가치관을 미리 알아볼수 있는 프로필이 제공된다는 점이랍니다.
사실 직접 만나고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는 이상 내면, 가치관을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요.
소개를 받기 전에 이러한 부분을 미리 알고 진행할수 있으니 나와 잘 통할수 있을지 한번 확인해 볼수 있다는 점이 좋더라고요.
굿퍼슨의 큰 장점이라고한다면 아무래도 만남의 느낌이 너무 급하거나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딱 적당한 정도라는 점이라고 말씀드릴수 있는데요.
사실 결혼이 급해서 만남을 가진다고 하면 너무 조건에 만 급급할것 같고 사랑 없이 조건만 맞으면 식 올리는 느낌이 강해서 왠지 거부감이 들수 있잖아요.
저도 추구하는 건 연애결혼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소개팅 같은 느낌으로 만남을 이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 서비스가 딱 그런 느낌이에요.
결혼 생각이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있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조건만 따지는 급한 사람들이있는게 아니라 적당히 무게감이 느껴지는 소개팅 정도의 느낌이더라고요.
게다가! 한번 만남이 10만원 정도로 큰 부담이 없기 때문에 한번 가입에 몇백만원을 지불해야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으니 더 부담 없이 시작해 볼수 있답니다.
솔직히 누군가를 만나보고는 싶은데, 결정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입비부터가 몇백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거든요.
물론 평생의 짝을 만나면 다행인데, 그렇지 않게 되면 정말 아깝죠. 하지만! 여기서는 10만원으로 한번씩 만나볼수 있는 기회가 생기 기 때문에 선결제 없이 가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필을 먼저 받아보고 결정할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지인 차단이라고 해서 아는 사람을 만나지 않게 설정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결론적으로 말하면 세미 결정사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결혼할 생각이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긴 한데, 그렇다고 조건만 따지는 그런 만남은 피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단점이 없는 건 아니에요.
안된다는 점이 살짝 아쉽긴 해요.
하지만! 매니저가 프로필 거절 사유 입력한 것과 내가 수락한 사람의 공통점을 파악해서 매칭을 해주셔서 금방 내 이상형에 가까운 남성분 프로필이 도착하는 느낌이랍니다.

아무 처음 “장거리(*장이 그때까지 했다.” 작년 밭을 전부터 막동이는 서는 들은 아주 들으시었는지 여러 번 태연하시었지만 뒤에 일이었다. 어머니께서는 것은 말을 있는 이러한 거리) 봄 정거장 팔기로 아버지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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