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마약반은 아지트 앞 치킨집에 매복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치킨집에서 매복을 하는데, 치킨집 장사가 되지 않아 문을 닫게 됩니다.
결국 류승룡의 사비로 치킨집을 인수하게 됩니다.
차라리 치킨집이 대박이 나게 하고 장사가 잘되어서 매복근무는 미뤄지게 됩니다.
여기서 류승룡은 치킨집을 영속해야 할지 마약반 팀장을 영속해야 할지 고심을 하게 됩니다.
경찰청에서는 실적을 못 낸 마약반을 해체하기로 결의하고 팀원들 낱낱이 성실이 되어 치킨사업에 골몰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치킨집을 벼르고 있던 PD가 비양심적 치킨집이라며 인터넷에 퍼트립니다.
결국 류승룡의 치킨집의 꿈도 물거품이 되어버립니다.
여기서 마약을 통용하기 위해 대안을 찾고 있던 정실장이 류승용의 치킨집과 프랜차이즈 약조를 하게 됩니다.
마약반 조직인 줄은 꿈에도 모른 채 교역 확장을 하게 됩니다.
프랜차이즈 존함은 수원 왕갈비 통닭이며 처음엔 무척 흥하였지만 본점인 류승룡의 치킨집 빼고는 맛이 없어서 내빈들이 떠나게 됩니다.
그만큼 류승룡은 팀원들과 프랜차이즈를 관리하러 떠나게 됩니다.
차라리 내빈들이 통닭은 버리고 그 안에 마약을 가져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만큼 마약 통용이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조직원 마형 사는 마약 통용되는 진행을 인정하는 도중 결성원들에게 정체를 들켜 수원 왕갈비 통닭이 마약반이 운용하는 것을 알게 하고 마약반을 전부 죽이려는 구상을 세웁니다.
그만큼 마약반은 장소추적을 상통해 도망치려는 것을 알게 하고 현장을 덮치게 됩니다.
마약반 인원들은 낱낱이 특별난 인재들이었습니다.
국가대표 유도선수, 무에타이 챔피언, 칼을 자꾸 맞고 살아난 좀비, 특수부대 출신등 엘리트 마약팀이었습니다.
결국 결성원들은 힘도 못쓰고 당하게 하고 결성원들을 잡고 낱낱이 특진을 하게 됩니다.
마약반의 배우 연기가 사실 뛰어났던것 같습니다.
코미디인 장르 만치 많은 미소를 주었던 제작물입니다.
아무런 센스 없이 시간이 흘러갔고 영화가 끝나고는 아쉬운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웃었던것 같습니다.
우울한 일이있으시거나 목숨에 즐거움이 없는 분들 이영화를 보고 한번이라도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 많은 개그 영화가 존재하지만 극한직업 만치 재미있던 영화는 못 본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코미디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영화 극한직업에서 아쉬웠던 부분은 액션이었습니다.
마약반 형사들이 소개될 때는 국가대표 유도선수, 무에타이 챔피언, 칼을 자꾸 맞고 살아난 좀비, 특수부대 출신으로 나누어지는데, 형사들의 특성을 살리긴하였지만 액션에 대조했을 때는 다른 한국영화에 비해 약간 부족했다고 제주 한화꿈에그린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