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레인보우 스네이크 헤드 레인보우 스네이크헤드 2 블루 레인보우 스네이크 헤드 찬나 안드라오 블루 레인보우 스네이크 헤드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대부분 학명인 찬나 안드라오로 불리고 유통되는 물고기입니다.

오늘의 배스 이녀석이 가장 큰녀석입니다.

여전히 이포는 의문인게 해가 있어야지만 나온다는겁니다.

뭐 개인적인 낚시방법에 차이일수도 존재하지만 해만 빛추면 기어이 잡으려 하지 않아도 나와주는 배스 그렇지마는 해만없으면 암만 잡으려해도 나와주진 않는 배스네요.

저같은경우 노싱커만 사용합니다.

겉에서보면 모래바닥같아도 캐스팅하는곳은 전부 물속에 수초가 가득해서 싱커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별히 금일은 버징에 반향이 좋았습니다.

딱히 수초위에다 하는건 아니고 이왕 수면바로 아래 수초가 잠겨있는걸 알기 탓에 던져서 기민하게 감아주면 여러마리가 물살을 가르면서 쫓아와 물어줬습니다.

하여튼 금일은 스피닝만 들고 낚시를 해서 대단히 가뿐한 채비로 낚시를 했습니다.

줌,다미끼 C테일에 블랙앵거스 바늘,컷테일 더블링거 야마데스 2 블랙앵거스 바늘 노싱커로 캐스팅후 스테이 다시 캐스팅하자마자 기민하게 감아주기 식을 잡았습니다.

블랙앵거스 헤비 와이드갭 벌크 2 블랙앵거스 바늘은 벌크 바늘인데 퀄리티도 좋고 무엇보다 노싱커사용시에 무게발란스가 편해서 애용하는 바늘입니다.

오전 조과입니다.

끄리는 아침에잡은것만이고 쏘가리는 한마리 하여튼 배스는 빠르반응을 끌어내다보니 맘이 급해져서 훅셋미스가 많았네요.

아마 사이즈가 작아서 그런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금일 가물치를 잡았는데 참말 맘이 아프네요.

이왕 대상어로 삼는게 아니어서 일년에 몇번 겉모양보는 정도긴한데 사이즈가 스피닝 라이트 1000 모노 그간 잘해야 5자정도였던 가물치 개인기록 경신었는데 꿰미에까지 걸어놓고도 놓쳐버렸으니 소형꿰미라 하나걸어놓고 보니 좀 약해보이기도 하고 어째 난리치면 고리가 열려버릴거 같아서 하나더 고리를 끼려는 별안간 엄청나게 퍼덕이더니 과연 고리가 별안간 열리면서 손에서 떠나버렸네요.

매정한놈 이것도 인연인데 조영이라도 한방찍고 가지 어쩐지 암기에 만 남아버렸습니다.

쨋든 매번그렇듯이 어떤식으로든 살코기를 놓치면 그후로 입질이 없는건지 골몰을 못하는건지 그후로는 살코기도 안잡히고 후퇴했습니다.

대략 해뜰때 부터 8시까지 낚시했네요.

포인트진입방법이나 해석은 바로전 글등록에 해석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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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은 6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 144-6~8, 12번지 일원에 ”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